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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오후 5:05:09 입력 뉴스 > 기자탐방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더 큰 정치로의 도전'황영철 후보



[인제인터넷신문에서는 제20대국회의원선거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 출마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최소한의 알권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을 살펴본다. 특히 인제인터넷신문에서는 보도의 공정성을 위해 홍천인터넷신문, 철원인터넷신문 등 기사제휴 협력사들과 공동취재 및 선거 관련 기사를 공유하도록 한다.이번 인터뷰는 3월9일, 인제인터넷신문 사무실에서 3사 공동으로 진행됐다.]

 

[4.13총선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더 큰 정치로의 도전’ 황영철 후보

▲ 새누리당 황영철 예비후보

 

서울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전국 최대 면적의 공룡선거구가 탄생했다. 바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선거구다. 기존의 선거구(홍천, 횡성)가 쪼개지는 아픔을 맞이한 황영철 의원은 고민 끝에 출마를 선언했고 현역 의원 간의 경쟁이라는 숙명을 받아드리고 지지세 확산을 위한 바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만큼 공천경쟁도 만만치 않다.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마음으로 뛰고 있다는 황영철 의원. 홍천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낯선 얼굴이지만 그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기대감도 컸다. 인제인터넷신문은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인 홍천인터넷신문,철원인터넷신문과 공동 인터뷰를 마련하고 9일 오후 인제인터넷신문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공통질문]

1.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지역의 인터넷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뒤늦은 선거구 획정으로 경황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경선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며칠간 출마여부와 관련한 고민을 했었고 주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격려로 3일부터 새로운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써 의정활동을 하며 강원도의 목소리를 내왔던 것들을 의미 있게 평가해주셔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룡선거구를 책임지려면 젊고 중앙정치무대에서 자기목소리를 내는 역량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내서 뛰고 있습니다.

 

홍천-철원-양구-인제-화천은 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해서 지역발전을 이루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선거구입니다. 잘못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좌절로 끝나지 않고 저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2. 5개 지자체가 합쳐진 공룡선거구가 탄생했습니다. 농어촌 민심을 잡기위해 어떻게 대처해나갈지 궁금합니다.

 

=>25년간 정치인의 길을 걸으며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이 오직 농촌을 위해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의 요청으로 안전행정위원회 간사로 보임하기 전까지 4년6개월 농림수산식품위원으로 일하며 농업 관련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미FTA 비준안 처리당시에도 유일하게 새누리당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도 농촌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농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농·림·축산업인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틀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대 국회에서 농작업 중 재해발생시 산업재해보험처럼 재해보험의 혜택을 받는 ‘농업인재해보장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으며, 이를 확대 시행해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모 언론사에서 발표한 예비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한기호 후보에 비해 오차범위지만 다소 떨어졌고, 새누리당 지지층 선호도 조사에서도 10%이상 차이를 보였는데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해당여론조사는 출마를 결정지은 3월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었고 다른 후보자들은 홍천을 제외한 4개군과 이미 만남을 가져왔기 때문의 기존 홍천과 철원,화천,양구,인제의 유권자수를 비교했을 때 선호도 조사 1위와의 오차범위 내의 차이는 오히려 기대 이상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로 보자면 제가 열심히 뛰면 더 많은 지지세를 확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 조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거구 내 새누리당 당원비중을 보면 홍천은 25%, 철화양인은 75%인데 한기호 의원 6년 동안 철화양인의 당협위원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지지층 선호도 조사에서 10%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선거구 획정이 일찍 되었다면 유권자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만나 뵐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뛰어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4. 한기호 의원 및 박세환 전의원, 정해룡 전강원경찰청장 등 다른후보들과의  경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의정활동을 함께 해온 한기호 의원과 선거구가 하나로 묶이게 된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원도가 1석의 국회의원을 잃으면서 말도 안 되는 선거구가 만들어졌으며 강원도가 중앙정치권으로부터 홀대받는 현실을 깨달았고, 우리 역시 강원도의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합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내 경선은 아름다운 경쟁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나머지 후보 역시, 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를 최대한 자제하고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을 알리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제가 새누리당 후보가 되는 것이 최선의 목표지만 만약 제가 후보가 되지 않을지라도 새누리당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이번 출마공약에서 농림축산업인의 목소리를 앞장서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농촌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을 말씀해주십시오.

 

19대 국회에서 ‘농업인 재해 보장법안’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켜 농작업중 재해 발생 시 농업인도 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보장범위와 보장수준을 높여 보다 많은 농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체면적의 82%인 산림인 강원도의 미래가 산림에 달려있다는 믿음으로 산림정책을 추진해왔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켜 산림복지 단지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1개소당 호남선 KTX개통과 맞먹는 생산유발효과 2,172억, 소득유발효과 510억, 지역주민고용효과 1,757명이 있는 국립 산림복지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산림사업의 예산확대에 따라 산림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 임업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전문임업기술자의 자격을 관리하고 산림기술을 진흥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제정해 임업인 여러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EU 등 축산 강대국과의 FTA 체결로 축산업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업인들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가축질병 공제제도 도입, 도축장과 사료공장의 농사용 전기료 적용, 농가사료구매자금 지원 규모 확대 등 축산 분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책을 마련하겠습니다.

 

6. 총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더 큰 정치로의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는데 어떤 구상인지 말씀해주십시오.

 

=>Hi-five는 우리 5개군이 다함께 잘해보자는 의미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국회의원으로써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25년 동안 강원도에서 정치하면서 도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줄 아는 힘 있는 3선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구가 반으로 쪼개져 다른 지역구에 통합되는 정치인에 있어서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이러한 평가가 정치적 힘이 되고 역량이 되어 대한민국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전이 더 큰 정치인으로 인정받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7.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새누리당의 후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다가오는 경선에서 당당히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유권자와 당원분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20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선택해주신다면 괜찮은 국회의원,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인터넷신문]

▲ 인제인터넷신문 황영철 예비후보 대담

 

*인제지역 유권자들을 접해보시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

 

=>선거 관련해서는 잘못된 선거구 획정에 대한 문제가 제일 많았습니다. 이 큰 지역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44번국도 교통량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문제가 가장 큰 화두였으며, 그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내야하는데 결국은 인제에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관광 및 레저 인프라 구축이라고 봅니다.

 

*인제를 찾아오게 하고, 머물게 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해법이 있다면?

 

=>그 첫 번째가 백담사로프웨이 구축이라고 봅니다. 지역주민 1만2천여명이 이미 동참했다고 들었고, 산림을 훼손해 가며 새로운 길을 뚫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고 위험이 높은 버스대신에 로프웨이로 대체하는 사업이기에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기존 이용객 70~80만에 연간30~40만 정도의 관광객을 추가로 방문하게 할 수 있다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기에 당연히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는 인제가 지닌 산림자원 즉 자작나무숲이나 곰배령, 방태산, 용늪 등에 연간 69만명이 찾는 장흥 편백나무숲과 같은 성공적인 관광모델을 접목해 외지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 상경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44번 국도를 이용하는 분들이 미시령 터널을 통과할 때 통행료 감면 등의 교통비용을 줄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서고속도로 개통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높습니다. 특히 44번 국도주변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높은데?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홍천시장현대화사업의 시장상인의 자부담을 면제해줬으며, 횡성시장의 경우 시장 주차장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특히 시장이 활성화돼야 외지에서 관광객이 유입되고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제대로 된 전통시장 및 5일장을 살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와 관련해 곰배령이나 방태산, 아침가리 등을 찾는 방문객들이 인제하남IC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양양 서림IC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그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인제하남IC와 양양 서림IC 중간에 진동과 곰배령으로 빠져 나올 수 있는 출구 정도의 설치가 가능한지?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스마트 고속도로로 바뀝니다. 예전에는 일정 거리를 두고 IC를 만들었으나 이제는 편익성 차원에서 지자체가 요구하면, 도로공사와 비용분담을 통해 무인시스템으로 빠져나오는 부분의 게이트 설치가 가능합니다. 제가 이미 강릉에서 서울 가기 전 둔내 같은 경우 직접 도로공사와 협의해서 해결한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후보께서는 농림수산식품위원으로 4년여를 일하시며 농업 관련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한미FTA 비준안 처리당시에도 유일하게 새누리당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농업에 농촌에 희망을 없다’ 라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30~40여년전 고추, 배추, 감자 농사를 짓던 농민들이 지금도 고추, 배추, 감자 농사를 짓고 있는 현실이 현재 강원도의 농업의 현 주소입니다. 특히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는 고령화 시대에 있어 개인이 아니라 지자체 단위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농업 정책에 있어서 유통 판매 전략이 매우 중요한데 첫 번째로는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민은 생산하고 유통과 판매는 농협이 대신하는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야 하지만 다소 미흡한데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농민의 자생적이 조직, 작지만 특성화 되어있는 강소농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도시민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직거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철원인터넷신문]

▲ 철원인터넷신문 황영철 예비후보 대담

 

*철원지역에 대한 현안 분석 및 이에 대한 공약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접경지역이 받는 불이익이고 이러한 고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는 것입니다. 접경지역은 단순히 낙후된 지역으로 치부 받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경지역은 우리 안보의 최후보루인데 남북관계가 불안정할 때 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접경지역이 받고 경제적 피해도 큽니다.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SOC구축이 필요한데 항상 예비타탕성 조사가 발목을 잡고 있어, 접경지역의 시설물 확충 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19대 국회에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한기호의원 대표발의)을 공동 발의했지만 제대로 된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20대 국회에서 꼭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도 87호선(철원 동송읍 상동리∼대마리) 4차로 확포장 사업이 현재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시설계 및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오지∼이평 3㎞구간은 4차로 확포장이 시급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국도 47호선(이동∼장명)의 경우 경기도와 철원구간은 4차로이지만 경계가 2차로 사고의 위험도 높고 도로의 효율성도 낮은 상황인데 이 부분은 경기도에서 풀어야할 문제로 2014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지사에게 강원도와 SOC관련 도차원의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고 현재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문화시설 확충에 대한 지원근거가 있음에도 주민이 만족할만한 문화시설은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유서가 깊고 유적인 많은 철원을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철원에 철원역사박물관을 조성하고 어린인 전문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홍천인터넷신문 황영철 예비후보 대담

 

*홍천-횡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높이 평가하는 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첫 번째는 홍천~춘천 5번국도 확포장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했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경기도에서 홍천에서 진입하는 널미재 터널사업이 국토부가 관심사업으로 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게 어느 정도의 진척을 이뤄낸 것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낙후된 면지역이 농촌중심지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된 것들, 농업에 관련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부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차원에서는 정치개혁의 중심에 서왔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자 당의 보수혁신위로써 가장 문제가 됐던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금지 등 원칙과 법안을 만들어 정치개혁에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대표발의한 법안 중에 농업인 재해보장법은 농민이 재해를 당했을때 국가가 보장하는 기본적인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중요한 현안을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러 산림정책과 법안을 통과시켰던 점이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의 대표 공약이었던 철도유치와 홍천~춘천 확포장이 아직까지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내륙종단선(원주~홍천~춘천)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3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포함시켰고, 5월 최종확정 될 예정입니다. 일부 후보들이 용문~홍천 노선을 주장하고 있는데 해당노선은 추진이 불가능합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16∼25년)에 미 반영된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홍천 발전을 위해 홍천을 경유하는 철도가 꼭 필요한 만큼 계획에 반영된 내륙종단선을 실현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내륙종단선을 우선 추진하면 용문∼홍천 연결 또한 장기적으로 가능해 질 것입니다.

 

국도5호선 홍천∼춘천 4차로 확포장 사업의 경우 실시설계비 5억원을 신규로 반영시켜 실시설계가 오는 6월부터 착수되는 등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시설계는 3년이 소요되며 현재까지 40억8,800만원이 확보되었고 실시설계가 끝내는 대로 본공사가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 특히 홍천인구의 노령화속도가 빠릅니다. 고령화 문제와 생산인구의 이탈에 대한 생각 및 해결책을 말씀해주십시오.

 

=>출마선언을 하면서 hi-five 5대 비전 중 4번째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법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유치는 기업의 의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지역에 터를 잡은 향토기업을 지원해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향토기업이 성장이 청년실업문제의 해결이 되고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지역경제를 바탕으로 향토기업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생산인구 유출을 막는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광섭(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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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
제발, 인제 발전을 위해 좋은 정치 해주세요.. 20년째 인제와서살지만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요,,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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