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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오후 5:24:34 입력 뉴스 > 지방자치

군의회, '남면 주요 사업현장 돌아봐'



인제군의회가 실시하는 <2009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이 19일 오전 남면에서 있었다. 김관용, 박응삼, 최덕용, 김상만, 이경희 군의원은 먼저 신남리에 건축 중인 종합회관 신축현장을 돌아보았다.

 

종합회관 신축 현장에서 김춘미 사회복지과 계장은, "신남종합회관의 1층에는 경로당, 2층에는 예식장 겸 다목적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설명을 들은 뒤 숙고하는 군의원들.

 

이에 대해 김관용 군의원은 "3층에 체력단련실을 만들면 큰돈을 들여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사람은 망하게 된다. 행전안전부에서도 이런 사실을 감안해 체력단련실을 만들지 말라고 지침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 체력단련실을 빼고 다목적실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응삼 군의원은 "5대 밖에 주차가 안 되는 주차장을 더 넓혀야 한다. 주변 부지를 매입해서라도 주차장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희운 사회복지과장은 "시설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반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의원들은 다음으로 <남면하수종말처리장>을 찾았다. 지하와 지상 각 1층으로 건축되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소양강댐 상류 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건축 중이다. 완공은 2011년 9월이고, 그 뒤 6개월 동안 시험가동을 하게 된다.

 

박응삼 군의원은 "남면에 있는 군부대들이 흘리는 오수가 강을 가장 오염시킨다. 그런데 군부대의 오수를 이곳에서 처리하도록 연결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공사를 하느라 남면 시내를 파놓았는데 주민들은 전면 재포장을 해달라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군의원은 "부평리는 소양강으로 직접 하수가 흘러가기 때문에 강의 오염이 크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답변을 한 김종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 처리장 구역 내의 군부대는 연결이 됐고, 구역 밖은 되지 않았다. 또 공사를 하기 위해 파놓은 곳에 하자가 있으면 전면 재포장을 할 계획이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부평리 하수 문제는, 환경부에서 추가 계획을 세운 것이 없다. 우선 이 처리장을 완공한 뒤 접근을 해보겠다 "고 말했다.

 

▲ 군의원들이 김종욱 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상만 군의원은 시공사인 고려개발 담당자에게 "하도급 업체에 공사대금을 제때에 주지 않아 하도급 업체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대금을 제때에 주어 어려움이 없도록 해 달라. 그리고 자재나 장비도 필요한 때에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음으로 군의원들은 <인제종합장묘센터>로 이동했다. 작년 1월에 준공한 장묘센터는 조문객을 1회에 100명을 받기 위한 증축공사를 하느라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은 준공이 끝나는 8월 말부터 할 계획이다. 참고로, 장묘센터가 올해 벌어들인 세수입은 2억2천만 원이다.

 

김관용 군의원은 "이 건물을 지을 때, 잘 짓겠다고 전국의 장묘센터를 견학 다니더니 1년 몇 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뜯어고치고 있나. 주민들은, 정신 나간 짓을 한다며, 의원들은 뭘 했느냐고 말한다. 당시의 복지과 담당자는 딴 부서로 갔으니 누가 책임을 지느냐"고 말했다.

 

▲ 김관용 군의원이 졸속 건축을 지적하고 있다.  

 

김춘미 사회복지과 계장은 "당시에 담당자가 인제군의 하루 사망자를 1.1명으로 잡았는데, 현재 4.5명 정도다. 사망자가 늘었기 때문이 아니라, 조문객을 더 수용하기 위해 증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상황을 설명하는 김춘미 계장.

 

이경희 군의원은 "공사가 덜 끝난 상태에서 개장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다.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 한 뒤에 개장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군의원들은 끝으로 38대교를 돌아보았다. 38대교는 올해 9월 9일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리는 2차선이고, 길 왼쪽에는 보행 및 자전거 길이 있다. 길이는 약 700미터다. 군의원들은 다리 약 400미터 지점에 있는 전망대에서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 최덕용 군의원이 벌어진 다리 이음새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 군의원들이 전망대에서 시공사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뒤쪽은 관대리다. 

 

박응삼 군의원은 "보행자 길의 난간 벽에 38대교의 의미를 살려 한국전쟁이나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이나 사진을 전시해 국도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줘도 좋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의회는 22일에는 하늘내린센터, 실내다목적구장, 평화생명동산을 돌아볼 계획이다.

 

[인제인터넷신문]정무교 취재부장

정무교(jamiga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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