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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오후 10:34:15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전국서 애도의 물결



노무현(63)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 뒷산에서 투신해 서거했다.  전직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유의 사태에 온 나라는 큰 슬픔과 충격에 휩싸였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아침 6시40분께 봉하마을 자택 뒤 봉화산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뒤 경남 양산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의 심폐소생술등 응급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못한 채 오전 9시30분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라는 유서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집을 나서기 전 자신의 컴퓨터에  14개 문장의 짧은 유서를 남겼다.  이 유서에서, 노 전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며 가족과 자신을 지지해준 지인들한테 미안함을 표시했다. 그는 또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검찰 수사에 따른 최근 심경을 드러냈다.

경찰이 밝힌 유서전문이다.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서울시청과 봉하마을을 비롯한 전국의 추모 분향소에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기자

심광섭(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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