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17 오후 7:5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인제뉴스
양구뉴스
정치
지방자치
여론광장
시민사회
환경산림
문화예술
교육국방
산촌농촌
강원뉴스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인물대담
기자탐방
독자기고
자유게시판
아름다운 인제
가볼만한곳
맛집&멋집
민박&펜션
축제&레포츠
2008-09-04 오전 11:55:51 입력 뉴스 > 여론광장

KBS 춘천방송국“자치시대 강원은”과 인제군 케이블카추진위사무국장과의 대담



  http://chunchon.kbs.co.kr/radio/pro_gangwon.html?pgcode=145

    9월4일 [집중인터뷰]내설악 케이블카 설치를...

     => 라디오 대담 다시듣기
 

- 인제군내설악케이블카 및 모노레일설치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지난 1일 현판식이 있었죠...잘 진행됐습니까?

네, 현판식에는 박삼래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한의동의장, 정병석문화원장, 방효정원로회장 추진위공동대표를  맡고있는 정균인제군번영회장,장화영이장단협의장, 그리고 이경희여성단체협의회장등 20여명의 사회단체장들이 모여 인제문화원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것은 지난 6월인 것으로 아는데요...

네, 처음시작은 지난 6월5일 인제군 원로회를 통해 내설악케이블카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안함으로 첫 단초를 꿰었습니다.

그 후 6월23일 발대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제내설악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해야한다는 인제군민의 하나된 목소리를 알리기 시작한겁니다.


- 추진위원회는 어떤 단체들이 함께 합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인제군번영회와 이장단협의회,인제군원로회와 인제군노인회,여성단체협의회, 음식업중앙회,거기에 인제군청 담당과장, 인제군의회지역구의원등 인제군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군과 군의회 사회단체 인제군민 전체가 참여했다고 보시면됩니다.


- 내설악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도 전개하지 않았습니까...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참여하셨죠 ?

☞6월23일 발대식에서 처음 서명작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제까지 7000여명이 케이블카추진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1만명이고 인제군 인구가 34000정도 인걸 보면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참여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 이렇게 내설악케이블카 설치를 바라는 이유가 있을텐데요...케이블카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사실 설악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제군에는 이렇다 할 관광인프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강원도, 특히 인제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관리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자연녹지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생산녹지지역 등 한평의 땅에도 여러개의 규제법에 묶여 제대로 재산권행사를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인제군 면적의 90% 이상은 산과 계곡이고 나머지 10%도 각종 규제에 묶여 제대로 활용할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규제를 통한 이익은 누가 가져가겠습니까?  중앙정부에서 규제에 앞서 그만한 반대급부가 주워져야한다고 봅니다. 무지해서가 아니라 국가가 먼저 나서주기를 인제 군민은 기다려왔던 것입니다. 수도권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위해 인제군민은 얼마나 많은 규제에 묶여 있습니까? 얼마나 더 인제군민이 희생해야 합니까?


- 지역에선 케이블카 문제가 예전부터 많이 제기됐던 얘긴가요?

☞사실 오정진 사슴생태복원회장같은 분들은 수십년에 걸쳐서  케이블카와 백담사모노레일에대해 일관된 주장을 하셨었습니다.

 

- 현재 거론되는 지역이나 코스가 있나요?

☞첫번째는 한계령-장수대-옥녀탕을 거쳐 설악산 서북능선 끝자락 안산까지 약 2~2.5Km 구간과 모노레일은 백담사 입구에서 백담사까지 구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환경 파괴의 우려는 없는 지역인가요?

☞일정부분 환경훼손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계의 유명 국립공원치고 케이블카나 협궤열차가 없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스위스의 알프스같은경우도 등산열차나 케이블카를 타고 3000m 이상을 올라 만년설을 감상하지않습니까? 왜 우리는 않되는 것입니까?

자연과 잘 어울어진 케이블카가 놓여진다면 분명 설악산의 명물이 될 수 있고 국립공원설악산이 국민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있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현재 양양 오색 케이블카가가 현재 지역의 반발로 정부차원의 논의가 있습니다만, 내설악케이블카는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상태인데요...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인제군민이 조용히 있으면 필요가 없거나 무지하다고 여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인제군민은 정부를 믿고 기다린것 뿐입니다. 한데 이러한 케이블카 논의에서 인제군이 빠져 있어 인제군민이 흥분하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겁니다.

        

- 하지만 앞으로의 대정부 투쟁이 쉽진 않을 것 같은데요..어떻습니까?

☞앞으로 1년이 걸릴지 아니면 10년이 걸릴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언젠가 다가올 그날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저희들이 해야 할 도리를 다해가며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10년에 않되면 20년 언젠가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겠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제는 그냥 기다리지만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인제군민의 의지를 대외에 보여주고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케이블카가 들어선다고, 침체된 설악권의 지역경제가 살아날까...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거든요...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인제군민 80%이상이 찬성하잖습니까? 인제군민이 이렇게 하나된 목소리를 내는것을 내린천댐 반대이후 본적이 없습니다.

케이블카가 들어서야 호텔이고 콘도고 기타 제반시설들이 들어 설 것 아닙니까? 케이블카가 언젠가는 들어설 것이니 먼저 호텔이나 콘도등을 지으라고 하면 누가 짓겠습니까?


- 그리고, 일각에서는 케이블카 설치가 자치단체 간 과열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으로 걱정하는 시각도 있습니다...조정도 필요할 것 같은데...이 부분은 어떠세요?

☞ 분명 이 분분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합니다. 인제군민이 추진하는 내설악케이블카가 지역이기주의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설악산은 인제군민만의것도 아니고 속초나 양양,고성군만의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누려야하는 말그대로 국립공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악산국립공원을 공동권역으로하는 인제,양양,속초,고성 그리고 중앙정부와 시민단체로하는 제대로된 국립공원만들기 추진위가 구성되서 잘보존된 설악산의 환경도 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안식도 취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수익도 돌아가는 그런 세상이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내설악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분명 내설악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그러기 위해선,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유치 작업들이 필요할 것이고요...앞으로 이와 관련해 어떤 계획들 갖고 계십니까?

☞내설악케이블카논의는 사실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주도했지만 이제는 인제군과 인제군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등 케이블카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조사를 마친후 그러한 데이터를 기초로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된다고 봅니다. 추진위에서는 이용삼지역구국회의원, 더 나아가서는 국회를 상대로 로비와 설득하고 지역출신이신 한승수국무총리께도 찾아가 인제내설악케이블카설치에대해 도움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또한 언젠가 필요하다면 이명박대통령께도 우리의 당위성과 절박함을 피력해야 하겠지요.



심광섭(greeninje@hanmail.net)

       

  의견보기
최현영
찬성합니다 2009-06-03
buyageofconanaccount
buy age of conan account바렘貢籃,벵buy age of conan account劤壙、솝휑buy age of conan account渡괩、buy age of conan account漣꿉랬방、貢buy age of conan account곗무뵨唐밑buy age of conan accoun.. 2009-02-09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독도 사이버주민 100만 명 모으기 운동
이광재 강원도지사후보, 강원성공캠프 개소식
한수현 강원도의원 후보,개소식 갖고 정견발표
이설희 인제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엄윤순 인제군 도의원 후보,'주민이 먼저다'선거사무소 개소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선거사무소 개소
신록의 계절 5월, 인제 자작나무숲으로 힐링 여..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봄철 입산통제 기간을 끝내고 5월 ..

인제군,‘제38회 합강제례’ 봉행

인제군이 군민 대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해온 합강문..

인제군행사일정(2022.5.16~5.22)
인제군행사일정(2022.5.2~5.9)
인제군행사일정(2022.4.25~5.1)
*개업/행사/결혼/부의 자유롭게 올려..
*개업/행사/결혼/부의 자유롭게 올려..
*개업/행사/결혼/부의 자유롭게 올려..


방문자수
  전체 : 128,562,191
  어제 : 36,906
  오늘 : 3,440
인제인터넷신문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228번길 6(내설악아파트 상가3층) | 제보광고문의 033-462-4999 | 팩스 033-462-4555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발행인/편집인:심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광섭
정기간행물등록 2008년 8월 22일 | 사업자등록 2008년 9월 1일 | 등록번호 강원 아00034호
Copyright by i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ij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