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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오후 1:47:14 입력 뉴스 > 인물대담

방효정 전문화원장을 만나 원로회의 역할과 인제군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본다 .



 

< 인제군원로회 회장이자 인제인터넷신문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방효정 전문화원장을 만나 원로회의 역할과 인제군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본다 >

▲ 방효정 인터넷신문 후원회장
문화원장에서 퇴임 이후에도 인제군에서 가장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인제인터넷신문의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더 더욱  감사드립니다.

먼저 인제인터넷신문의 후원회장으로서 한 말씀?

 

=> 21세기는 한마디로 인터넷 세상입니다.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세대는 인터넷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인제에도 인터넷신문이 탄생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후원회장의 소임까지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저의 바람은  인제인터넷신문을 통해 인제의 좋은 소식만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저의 역할은 인제인터넷신문의 울타리가 되어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함으로써 인제인터넷신문이 정론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되며 인제의 미래를 위해 원로의 역할과 후진 양성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요즘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 있다면?

=>사실 인제군 원로회에서 지난 6월5일 처음 케이블카문제를 들고 나와 내설악케이블카 추진위를 구성하고 전국적으로 이슈화시켰으며 며칠 전에는 인제군의회에서도 건의서를 채택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일구어 냈습니다. 아마도 케이블카와 백담사모노레일이 설치되는 날까지 제대로 밤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케이블카 하나만 이라도 생전에 이루어서 옥녀탕을 거쳐 안산에 오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소원이 아니라 인제군민 대다수의 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제군 원로회장을 맡고 계신데 원로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 사실 한 지역에 있어서 원로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의 성·패와 지역의 미래가 원로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행정이나 군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정치적 계산을 떠나 따끔한 충고를 함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지역의 원로들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를 비롯해서 인제군 원로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고 봅니다.

해서 인제군 원로회를 재 정비해 실질적으로 지역의 원로 역할을 할수있는 원로회를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인제지역의 원로들이 더욱 더 열심히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원로분들이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인제군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임 군수님들도 인제지역을 위해 무언가 봉사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 어떤 이들은 지역의 원로들을 무시하거나 조용히 있어주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젊은이들의 역할과 원로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한편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될 때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원로들을 뛰어넘는 큰 일꾼들이 지역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을 위한 큰 일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원로들의 몫이겠지요.

또한 전임 군수님들도 지역을 위해 무언가 봉사할 수 있는 길이 모색된다면 그 또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인제군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0년, 20년 이후의 인제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지질 않습니다.

일정부분 원로들의 책임도 있다고 보는데?

=> 우리시대는 전쟁과 배고품을 탈출하는 것이 최대의 화두였습니다.

오늘도 6.25전쟁 전후 민간인 피해사건에 대한 실태조사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만,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적 여유도, 의지도 갖질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인제군의 미래가 불투명 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카추진위 고문도, 원로회장도, 인제인터넷신문 후원회장도 맡은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같이 노력해 봅시다.


끝으로 한말씀?

=> 3년전인가 약 보름 정도를 사경을 헤매다 병원에서 퇴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짐한것이 있습니다. 남은여생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노라고... 남은 생을 지역을 위해, 후배들을 위해, 힘 닿는 한 사회봉사 활동을 할 것입니다. 물론 인제인터넷신문 후원회장의 역할도 제대로 할 것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제인터넷신문] 심광섭기자

심광섭(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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