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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오후 4:28:02 입력 뉴스 > 칼럼&사설

[특별기고]인제소방서 허호영 방호조사담당, ‘소방차 길 터주기’ 모두가 동참해야!



인제소방서 허호영 방호조사담당은 기고를 통해 산불 등으로 긴급출동하는 소방차 들을 위해‘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해 줄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봄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바야흐로 식목의 계절이다.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을 지나 청명(淸明)을 앞두고 있다. 춘분을 지나면서 낮에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농가에서는 한해 영농준비로 바쁘다.

 

청명(淸明)은 또 한식(寒食) 절기와 겹치면서 봄철 산불의 주된 원인을 제공한다. 1년 중 가장 날이 맑다고 하는 청명(淸明)을 전후하여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이 개화하고, 각종 식물은 생명의 싹을 튀운다.

 

겨우내 움추렸던 사람들을 산과 들로 나들이 하는 정말 좋은 시절이다. 같은 시기에 찾아오는 한식(寒食)에 사람들은 조상의 묘를 보수하면서 산과들에서 불을 취급하게 된다.

 

국민안전처 집게 최근 3년 동안 평균 화재를 살펴보면 총 3,889.7건(1일 평균 129.7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청명·한식기간에 468건(1일 평균 156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평상시 1일 평균 화재건수보다 25건이 더 발생하고 있다. 임야화재 또한 다를 바 없다. 3년 동안 평균 461건(1일평균 15.4건)이 발생했다. 이중 청명·한식 기간에 총 72.7건이(1일 평균 24.2건)이 발생하여 평상시 보다 임야에서 많이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청명 한식 기간에 화재가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조상 묘를 돌보며, 한해의 영농을 준비하며 산과 들에서 불을 많이 취급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의 적은 강수량과 건조한 날씨도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옛 문헌에 한식(寒食)을 “이날에는 풍우가 심하여 불을 금하고 찬밥을 먹는다” 고 기록하고 있다. 옛 사람들도 봄철에는 화재를 경계하여 한식(寒食)이라는 절기까지 만들어 봄철 화재를 경계해 온 것이다.

 

청명·한식·식목일을 앞두고 우리는 상춘객이 되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한식(寒食)이라는 말을 새기며 불조심을 생활화 하여야 하겠다. 

 

또한 여행 중에 소방차가 출동하는 행렬을 만났을 때에는 우측으로 피양하여 길을 터주자. 인제지역의 내린천로는 도로가 협소하고 깊은 계곡으로 이어져 위험요소가 더욱 많다

 

특히 우리 부모 형제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출동하는 소방차는 긴급자동차임을 잊지 말고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하자.

 

인제소방서 방호조사담당 허호영

심광섭(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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